독백하듯 읊어 나가는 환희 “오늘은 가지마 (2021)”
“아무렇지 않을 줄 만 알았어, 네가 없는 하루를 보내도”
2012년 1월 발매되었던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는 대화하듯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슬픈 가사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 받았던 곡이다.
2021년 새롭게 표현된 “오늘은 가지마”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환희가 가창으로 참여하여 애절함을 더했으며, 원곡 테마 피아노로 시작하여 다이내믹한 편곡으로 프로듀서 DOKO (도코)가 참여하였고 환희만의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감동을 선사한다.